손 없는 날

2024년 손 없는 날 이사, 손 없는 날 달력 : 손 없는 날 이사 하는 이유는?

손 없는 날 뜻

‘손 없는 날’은 한국 전통 민속신앙으로, 혼례, 이사, 개업 등 주요 행사 날짜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날은 악귀가 없다고 여겨져,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로 간주됩니다.

‘손’은 악귀를 의미하며,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인 날(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로 정의됩니다. 반면, ‘손 있는 날’은 악귀가 활동하는 날로, 음력 초하루/초이틀(1·2일), 초사흘/초나흘(3·4일), 초닷새/초엿새(5·6일), 초이레/초여드레(7·8일)에 해당합니다. 이 날은 주요 행사를 피하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2025년 손 없는 날

손 있는 날에 주요 행사를 치루면?

손 있는 날에 주요 행사를 치르면 악귀나 귀신이 활동하여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고 믿어집니다. 이러한 날에 결혼식, 이사, 개업 등의 중요한 일을 진행하면 불운이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며, 이는 행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손 있는 날을 피하고, 손 없는 날에 중요한 행사를 계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 있는 날에 개업을 하게 되면 사업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손 있는 날에 개업을 하게 되면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통적으로 이 날은 악귀가 활동한다고 믿어져, 개업을 통해 시작한 사업이 불운이나 실패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손 있는 날을 피하고 손 없는 날에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며, 이는 사업의 성공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개업자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손 있는 날에 개업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손 있는 날에 이사해야 한다면?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악귀가 돌아다닌다고 하는 ‘손 있는 날’ 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손 있는 날 이사해서 괜히 마음이 쓰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사 하기 전에 손 없는 날을 정하여 이사할 곳에 미리 집에서 사용하던 밥솥을 두고 오면 그 날이 이사한 날로 여겨져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는 예로부터 선조들이 많이 사용한 방법이랍니다.

이와는 별도로 재미있는 속설도 있는데요. 바로 이사할 때 밥솥을 먼저 들여놓으면 흰쌀의 좋은 기운을 받아 부자가 된다는 속설도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흰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어른들이 다른 살림살이보다 밥솥을 먼저 챙기셨다고 하는데요, 오랜 옛날에는 지금보다 쌀이 귀했기 때문에 쌀밥을 먹는다는 것은 바로 부자인 것을 뜻하기 때문이죠.

이렇듯 밥솥은 부를 가져다 주는 상징물이 되었는데요 이사할 때 밥솥을 채워 제일 먼저 들여놓으면 이사간 집에서 밥 걱정 안하고 잘 살게 된다는 속설이 생겼다고 하네요.

밥솥을 손 없는 날에 맞춰 미리 가져다 두는 것 이외에 소금을 뿌려서 나쁜 기운을 없애기, 붉은 팥 뿌리기, 빗자로 쓰레받기 두고가기 와 같은 다른 방법들도 있으니 함께 사용해서 찝찝한 마음도 날려버리고 새 집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이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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